2018년 7월 19일 목요일

부킹대박 영등포명화나이트 장녹수


안녕하세요~
부킹대박 영등포명화나이트 장녹수 인사 드립니다.
좋은기회에 영등포명화나이트에 오실때 장녹수를 꼭 찾아주세요.
그 믿음에 배신하지 않고 거짓없이 확실하게 끝까지 책임지고 모시겠습니다.
아무나가 아닌 귀하의 스타일에 맞는 제대로된 부킹과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주대문의 예약문의 부킹문의 게스트문의 무엇이든 부담없이 편안하게 연락 주세요.
거짓없이 오픈하고 확실하게 모시겠습니다.

장녹수 010-8928-8834


영등포명화나이트 장녹수의 약속

고객님을 1%의 부족함이 없도록, 불편함이 없도록 최고로 모시겠습니다.
아무나가 아닌 귀하으 수준에 맞는 논높이 맞춤부킹 100% 약속 합니다.
그 믿음에 배신하지 않고 거짓없이 확실하게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장녹수 010-8928-8834


#영등포명화나이트 #영등포나이트 #영등포명화 #명화나이트


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영등시장 안동뭉티기에서 육사시미 먹었는데.... 맛지네유~

영동시장 안동뭉티기 육사시미

예전부터 육회를 굉장히 좋아했죠.
잘게 썰은 소고기위에 배와 계란 노른자를 얹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죠.
달콤 새콤에 배맛과 함께 계란노른자가 입에서 감칠맛나게 돌아가는 그런맛!
그때는 육사시미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오로지 육회였죠.



그런데 어느날 육사미를 먹으면서 어우~ 육사시미도 맛있더군요.
새로운맛에 빠져버린후에는 육회보다는 육사시미를 더 먹었던것 같습니다.



영등시장에서 뭐 먹지 하면서 돌아댕기다가 안동뭉티기를 보고 무작정 들어갑니다.
어디서 들어보긴 했는데 처음 본 상호네요.



메뉴판 보니까 꽤~ 비싸네요. ㅡㅡ
요즘 돈도 없는데... 그래도 뭐 먹어야쥐 뭐... ㅋ



드디어 나온 뭉티기육사시미입니다.
일반 체인점이나 기존에 먹었던 육사시미하고는 비쥬얼자체가 틀리네요.
오~ 이런 비쥬얼 처음이야~
음미해 봅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아껴 먹었네요. ㅋㅋ



아껴먹느라고 밑반찬을 많이 먹었네요. ㅋㅋ

다음에 또 가야 하는데.. 언제가지?

영동시장 안동뭉티기 육사시미



2018년 4월 12일 목요일

한강 고수부지 산책하다가 본 제트스키?


한강 고수부지를 지나는데... 뭔가 이상한게 있어서 자세히 들여다 봤네요.

이걸 제트스키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엄청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

tv에서나 보던걸 실제 한강에서 보고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네요.

잠시 구경하다가 왔습니다.

날씨 좋은날은 이렇게 한강산책을 하다보면 재미있는 풍경도 볼 수 있네요.

이제 봄이 찾아왔으니... 자주 나가야겠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한강의 맑은(?)물을 보니 마음도 개운해 지는듯합니다.

그래도 한강 고수부지 가까이 살아서 행복 하네요.

한강고수부지 가즈아~ ^^;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영등포명화나이트 기억에 남는 추억의 밤을 만들어 드립니다. 명화나이트 장녹수 올림

영등포명화나이트

영등포나이트 명화는 강북최고의 나이트임을 자부합니다.
명화나이트는 주말은 늦게 오시면 줄서서 기다리셔야 하고...
영등포명화나이트는 평일은 남녀비율이 굉장히 좋으니 언제든 걱정하지 마시고 일찍 오세요.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모실것을 약속 드립니다.
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밤을 좌우합니다.
장녹수는 기억에 남는 귀하의 담당이 되고 싶습니다.
목숨걸고 뛰겠습니다.
아무나가 아닌 눈높이 맞춤부킹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약문의 010-8928-8834

영등포명화나이트 더 알아볼까요?

영등포명화나이트

기억할게. 

기억할게. 

이 끝도 없는 여름도 언젠가는 끝나겠지.

난 그때 혼자, 완벽하게 혼자.

그렇지만 기억하려는 목적이 있으니까 살아갈 수 있을 거야.

기억할게 .

그대, 여름의 산들바람 같은 상냥한 목소리, 

아침 햇살 속의 웃음소리, 

언젠가 그대의 팔에 돌아가기를 기도하면서, 

나, 기억할게.

간절한 바람은 빛나는 별이라도 만들 수 있는거야.

늘, 사랑해.

약속해줘.

당신도 기억해줘. 꼭, 나를 , 기억해줘.


마이 퍼니 발렌타인 - 무라카미 류

영등포명화나이트


#영등포명화나이트 #명화나이트 #영등포명화 #영등포나이트


머리로는 계산을 하고, 영혼으로는 갈망하지만,

자신이 정말로 뭘 원하는지 아는 건

가슴뿐이라고 했어요.


셀 / 스티븐 킹


#영등포명화나이트 #명화나이트 #영등포명화 #영등포나이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객관적 정보가 아니에요.

설명할 수 없는 감각과 느낌이라구요.

인간이 오피스텔 밀집지역의 폐쇄회로 데이터 따위로

파악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세요?

골방에 틀어박혀 인터넷으로 세상 모두를 검색할 수 있다고 해도

거기에서 삶에 대한 실감은 결코 얻지 못해요.

나는 내가 만나러 온 사람이 올 때까지 기다리겠어요.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 은희경 


영등포명화나이트

#영등포명화나이트 #명화나이트 #영등포명화 #영등포나이트


난 내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그녀가 나를 버려 주었으면 하고 바랐으니까요 . 

하지만 그녀는 나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녀도 나를 사랑하고 있었지요 .

그녀는 자기가 모르는 일들을 내가 알고 있을 때 

나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 

어쨌든 나는 야망 따위는 까맣게 잊고 

오로지 그녀와의 사랑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모든 것을 자포자기하게 되었답니다. 

내가 앞으로 이루려고 하는 일을 

그녀에게 들려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그걸 버리고 야망에 매달리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위대한 개츠비 - 스콧 피츠제럴드 


#영등포명화나이트 #명화나이트 #영등포명화 #영등포나이트


과거란, 처음부터 없던 것과 같은 것이다, 라고 

건방진 정의를 내린 적이 있었다.

과거란 지나고 나면 그뿐. 

단순한 상상과 무엇이 다를 것이냐고.

제법 염세적 시각으로 내 안을 들여다보던 때의 객기 어린 정의였다.

그 객기는 오래 지속되었고 하류로 내려온 물줄기처럼 

내 가슴속을 미세하게 장악하고 있었다. ......

...

나도 모르게 훌쩍 뛰어넘은 하나의 관문. 과거의 회복.

구깃구깃 접혀진 편지지가 말끔히 펴지면서 

쉼표 하나하나 꿈틀거리며 문을 열고 나오는 당시의 감흥에

내 염세주의적 객기는 맥없이 무릎을 꿇고 만 것이다.


그 꽃의 비밀 / 서영은 


#영등포명화나이트 #명화나이트 #영등포명화 #영등포나이트


자세한 내막은 오로지 우리 자신만이 안다.

우리는 평소에 늘 하듯이 집 근처의 공원을 거닐거나 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러다 한 순간에 주의력을 잃는다.

아무 이유도 없이 깨달음이 스치는 찰나,

인생이 설명할 수 없이 달라졌음을 느낀다.

바로 그곳, 너무나도 익숙한 그 공원에서 

우리는 또 다른 영토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 

그곳은 새로우면서도 아주 익숙한 장소이다. 

우리는 낯선 기분을 느끼면서 과거의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자유로운 인간으로 탈바꿈한다.

겉으로는 전혀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모든 것이 변했다.


서른, 시에서 길을 만나다 / 로저 하우스 덴


#영등포명화나이트 #명화나이트 #영등포명화 #영등포나이트



2017년 9월 1일 금요일

영동시장 뭉테기 육회 먹었는데...


강남 뭉테기 육회집에 우연히 갔습니다.




정말 뭉테기로 썰어 줬네요.
식감도 괜찮고 너무 맛지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야하는데 돈이 없네요. ㅋ
빨리 돈 벌어서 뭉테기 육회 먹으러 가야쥐..